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울 미궁 살인 (문단 편집) ==== 그 외 ==== 애니판은 각본은 카와모토 히로유키, 총 콘티 겸 연출은 타케노우치 카즈히사, 작화감독은 사토 요코가 각각 맡았다. 또한 몇몇 소소한 변경점이 생겼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한 6분쯤에 후미가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흥얼거리는 장면이 나온다. 또한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던 켄모치가 등장한다. 설정상 휴가로 가족들과 여행을 왔다가 사건에 휘말려서 결국 수사에 참여하는 바람에 불쌍하게도 휴가는 증발(...). 이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는 켄모치와, 이를 달래는 후미는 덤. 또한 살인사건에 대해 김전일와 통화 중 깨닫게 되었을 때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를 시전한다. 이때 김전일이 그건 자기 대사라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되었으며, 이노쿠마의 물린 상처를 담당 형사가 확인해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이노쿠마 본인이 직접 상처를 공개하며 자백한다. 사실 이노쿠마 히데오가 범인이라는 걸 진작에 눈치챈 독자들도 많았다. 사실 남은 세명은 범인이라기엔 분량이나 그런 것도 거의 병풍(...) 수준이었고, 이노쿠마의 경우 후미가 말한 점 외에도 방문한 민박집 주인의 "다음엔 아내분도 오면 좋을텐데..." 라는 말에 이노쿠마가 난색을 표하며 그건 아직 곤란하다고 말하는 점 등을 미뤄보아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음을 유추가 가능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